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일외출록 반장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15화 == 이번 외출의 오오츠키는 놀랍게도 완전 노 플랜. 오오츠키는 수년간 자신만의 직감으로 맛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을 트라이&에러 해옴으로써 생긴 통찰력과 자체 평가 방법이 있었고, 처음 와본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'오오츠키 EYE'를 이용해 맛집만을 찾는다. 모리지오를 놓은 가게는 붙임성이 좋은 경향이 강하지만 먼지가 쌓인 것을 보고 거르고, 그 외에도 간판 디자인, 미디어 노출도, 식품 샘플의 보관 상태 등을 보며 자체 평가를 내린다.[* '오오츠키의 EYE에 비친 풍경'에서 번역본으론 "아버지와 산책을 나온 딸"이라고 되어 있으나, 이는 [[원조교제]]를 뜻하는 일본의 은어다.] 그리고 오오츠키가 들어간 곳은 상가의 좁은 빵집. 오오츠키의 경험상 비좁은 빵집은 맛있다고. 오오츠키는 빵집의 빵들 중에서 가장 잘 구워지고 내용물이 충실한 것들만 골라 잔뜩 사고, 주변 공원에 가서 커피와 함께 빵을 먹는다. 다음 날 마지막으로 갈 식당을 정하려다 지나가는 아이들이 오오츠키에게 부딪히는 바람에 [[콘택트렌즈]]를 흘려 앞을 제대로 못 보게 되자, '오오츠키 NOSE'와 '오오츠키 EAR'을 발동, 전날 봐둔 야키니쿠집을 찾아가다가 옆에 오던 자동차를 보지 못해 차에 치여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